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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2

경주 차 없이 다녀오기|1박 2일 여행 일정과 추천 맛집 완벽 가이드 🚄 사전 정보출발역: 서울역 or 청량리역 or 수서역도착역: 경주역 (KTX, 약 2시간 소요)시내 이동: 경주역 → 경주 시내버스 700번 (25~30분)📌 숙소는 경주 황리단길 도보 거리 숙소 추천 (게스트하우스부터 한옥호텔까지 다양)🗓 Day 1 – 황리단길 + 야경 감성 루트✅ 오전11:00 경주역 도착 → 경주 시내 이동 (시내버스 or 택시)12:00 점심 – ‘교리김밥’: 경주 대표 맛집! 쌀밥+지단+우엉만으로 만드는 담백한 김밥👉 황남초등학교 앞 본점 방문 추천 (줄서야 함)✅ 오후13:30 대릉원 관람 (천마총 포함): 고분 속에 들어가 실제 무덤 내부를 보는 독특한 경험15:00 첨성대 + 동궁과 월지 산책: 경주의 대표 관광 스팟, 꽃길 따라 천천히 도보 이동16:00 황리단.. 2025. 6. 21.
차 없어도 괜찮아,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국내 여행지 5곳 요즘은 꼭 차가 없어도 여행이 어렵지 않다.기차 타고, 버스 타고, 조금 걷고, 그렇게 도착한 곳에서 오히려 더 많이 보게 된다.운전 스트레스 없이, 잠깐 졸다 보면 어느새 도착해 있는 그 맛.직접 다녀왔거나, 정말 가보고 싶은 ‘차 없이도 가능한 국내 여행지’ 5곳을 골랐다.여행 준비하다가 ‘차 없는데 괜찮을까?’ 싶었다면, 이 글이 도움이 될지도.1. 전주 – 골목 따라 걷는 맛이 있다전주는 KTX 타고 가면 2시간도 안 걸린다.전주역에서 버스로 15분만 달리면 한옥마을이다.한옥마을, 경기전, 전동성당, 오목대까지 다 가까이 붙어 있어서 그냥 천천히 걷기만 해도 된다.한옥 담벼락 따라 걷다가, 길거리 음식 하나씩 사 먹고, 한옥 찻집에 들어가 쉬었다 나오면그게 바로 전주 여행이다.🚄 KTX: 용산역.. 2025. 6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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